현대차 신형 벨로스터 본격 판매‥가격은 2천만원 초반

박수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2/13 [06:01]

▲ 현대차 신형 벨로스터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수영 기자=  현대차가 신형 벨로스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신형 벨로스터는 총 2개 모델, 4개 트림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2000만원 초반대로 책정됐다. 구체적으론 1.4 터보 ▲모던 2,135만원 ▲모던 코어 2,339만원, 1.6 터보 ▲스포츠 2,200만원 ▲스포츠 코어 2,430만원이다.

 

신형 벨로스터는 전 모델에 실용 RPM구간에서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터보엔진이 장착됐으며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도 기본 탑재돼 저중속 순간 가속력 성능이 강화됐다.

 

▲ 현대차 신형 벨로스터     © 브레이크뉴스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과 7단 DCT를 기본 장착한 1.4 터보 모델의 경우, 13.1 km/ℓ의 연비와 가솔린 2.4 엔진 수준의 최대 토크(24.7Kgfㆍm)를 달성했다.

 

1.6 터보 모델은 수동변속기가 기본 장착돼 있다는 점이 눈에 띄며 오버부스트 기능도 적용돼 2,000~4,000rpm 구간에서 최대 토크 27.0Kgfㆍm를 넘어서는 28.0Kgfㆍm의 토크가 발생한다.

 

▲ 현대차 신형 벨로스터     © 브레이크뉴스

 

이외에도 운전의 즐거움을 더할 요소들이 대거 탑재됐다. 순간토크, 가속도, 터보 부스트압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디지털 퍼포먼스 게이지가 기본 적용되며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DS(Drive Sporty) 모드’, 패들쉬프트 등도 적용됐다.

 

신형 벨로스터의 디자인은 1세대의 특징이었던 센터 머플러와 1+2 도어 비대칭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역동적인 쿠페 스타일의 외관과 운전자 중심의 실내 등 파워풀한 주행성능에 걸맞게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신형 벨로스터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주행성능은 새로운 드라이빙 감성을 선사할 것”이라며 “자기다움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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