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시인, 95일간 한반도 평화통일기원 세계평화대장정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대장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회고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8/02/13 [14:43]

▲ 김영철  시인.  ©브레이크뉴스

▲ 김영철 시인.     ©브레이크뉴스

▲ 95일간 한반도 평화통일기원 세계평화대장정에 나섰던 김영철 시인.    ©브레이크뉴스

 

김영철 시인은 최근 95일간 한반도 평화통일기원 세계평화대장정에 나섰으며, 이를 모두 마쳤다. 김 시인은  “지난 95일간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대장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한 인간이 문명사회에서 홀로 존재하며 자신의 주장을 알려나간다는 사실이 참으로 존재의 왜소함을 알게되는 시발인듯 싶었다”면서 “통제된 사회일수록 사진 촬영은 더 힘들었던 대장정이었다. 살얼음판을 걷는듯한 지난해 11윌초 전쟁불사 한반도 상황에서 시인은 그냥 좌시만 할 수는 없었다. 한반도에서의 평화를 알리고 모든 전쟁음모를 중단하라는 가슴 속 응어리진 한을 세계로 나가서 외쳐야만 했다”고 회고했다.

 

김 시인은 “불행 중 다행으로 평창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은 너무도 감사했다. 미 백악관도 한반도의 남북 북남 간 평화적 대화를 지지한다는 발표역시 너무도 고무적인 일이었다. 이제 95일간의 한반도 평화통일기원 세계평화대장정을 마치고 돌아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일 이스탄불에서 SNS를 통해 본지에 ”모스크바에서 시베리아횡단열차로 귀국하려했으나 사진통제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여정을 변경하여 이스탄불로 왔다. 이곳은 보스포러스 해협을 사이에 둔 동서양의 접점으로 통일을 바라는 7천만 한민족에게는 의미있는 길목인듯 싶다“는 소식을 보내왔다. 그는 ”향후 제2 제3의 한반도 평화통일기원 세계평화대장정이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시인은 지난 131일에는 SNS를 통해 본지에 "ONLY PEACE! ONE KOREA!. Welcome to Pyeongchang Olimpics 2018!"라고 보내오면서 한 겨울 모스크바강의 꽁꽁언 얼음을 깨면서 달리는 유람선을 보면서 알 수 있었다. 한반도에 어떠한 한파가 몰아쳐 와도 남북 북남 7천만 민족의 가슴마다 용암처럼 뜨거운 숨결로 평화를 갈망하며 나간다면 통일은 쉽게 이루어 진다는 진실을 알 수 있었다. 남북 북남간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은 우리 조선반도가 21세기 세계사와 지구촌 인류에게 주는 가장 소중한 가치이며 아름다운 선물이 될 것이다. 평화는 신이 주신 축복이며 평화는 인간의 영혼이며 새 평화는 한반도에서 평화적 통일로부터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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