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권주 SK매직 대표 “2020년 상장 가능성 있어”

임중권 기자 | 기사입력 2018/03/14 [14:44]

▲ 류권주 SK 매직 대표가 Q&A 시간에 기자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임중권 기자= 류권주 SK매직 대표이사가 상장 계획과 관련해 오는 2020년 상반기에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류 대표는 14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11시께 신제품 출시 기자 간담회를 통해 “이사회 공식 의결 사항은 아니다”면서도 “늦어도 2020년, 2019년 하반기 상장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기업 경영에 있어서 주주와 사회에 대한 책임 강화 등 계기가 된다”며 “하지만 현재와 같은 성장속도가 늦춰지지 않으며 계정 확장률이 가속화되는 전제가 있어야 무리없이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타 렌탈 회사 인수 계획, 해외 영업 계획 질문에도 답했다.

 

우선 류 대표는 타사 인수 계획에 대해 “가치가 있는 일(회사)이라면 당연히 인수해야 할 것”이라며 “허나 가시적으로 그렇게 가치 있어 보이는 대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내 렌털 시장 규모는 만족할 수준이 아니다”며 “베트남·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와 터키·이란·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을 중점으로 보고 있다”며 “빠르지는 않아도 필리핀에서는 시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 연말에는 동남아에서 가시적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SK매직은 기자 간담회장에서 이날 3세대 직수 정수기 올인원(All-in-one), 3세대 직수 얼음정수기 올인원(All-in-one), 스마트 모션 공기청정기, 도기 버블 비데 등 신제품 4종을 선보였다.

 

SK매직에 따르면 3세대 정수기는 기존 플라스틱 수도관을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스테인리스로 바꿔 오염 걱정을 줄였다.

 

제품은 스테인레스 직수관을 통해 나온 물을 99.9% 살균력을 가지고 있는 자외선(UV) LED로 출수 시마다 다시 한 번 살균한다.

 

취수구도 2시간마다 자동으로 살균한다. 특히 정수, 냉수, 온수, 조리 수는 물론 얼음까지 국내에서 유일하게 직수로 만들며 하루에 두 번 3시간 동안 아이스 룸도 살균한다.

 

이 외에도 같이 선보인 인공지능 스마트 모션 공기청정기는 사람 움직임을 감지해 집중 청정 기능을 지원한다. 도기 버블 비데는 편리한 리모콘 작동과 버블 세정을 지원한다.

 

류 대표는 신규 출시한 제품들에 대해 “앞서 SK매직은 직수형 정수기로 렌털 시장 판도를 완전히 바꿔놓으면서 업계 새 바람을 몰고 왔다”며 “이번에 공개한 신제품들도 고객 마음을 사로잡으며 렌털 시장 최고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제품들을 통해 렌털 누적 계정 300만 달성을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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