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이서원 측, 女연예인 강제추행-특수협박 혐의..“변명의 여지 없어”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8/05/16 [22:58]

▲ 배우 이서원     ©사진=김선아 기자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이서원이 동료 여성 연예인 강제 추행 및 특수 협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히며 사과의 뜻을 표했다. 

 

16일 이서원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서원과 관련한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전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서원 측은 “우선 당사는 매체 측의 사실 확인 요청 이전까지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었다”며 “정확한 사실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을 한 결과, 지인과 사적인 자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발생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서원 측은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사죄의 말씀드린다. 죄송하다”며 “현재 이서원도 본인의 경솔하고 잘못된 행동으로 상대방과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서원 측은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리며, 앞으로 진행될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서원은 앞서 지난달 8일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를 이용해 협박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한편, 이서원은 현재 KBS2 ‘뮤직뱅크’ MC를 맡고 있으며,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에도 출연을 예정하고 있다.

 

-다음은 이서원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 검찰 조사 관련 소속사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서원 배우와 관련한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전합니다.

 

우선 당사는 매체 측의 사실 확인 요청 이전까지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정확한 사실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을 한 결과, 지인과 사적인 자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발생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습니다.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현재 이서원 배우도 본인의 경솔하고 잘못된 행동으로 상대방과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리며 앞으로 진행될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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