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작년 영업익 59조원 사상최대..4분기는 어닝쇼크

정민우 기자 | 기사입력 2019/01/08 [09:12]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삼성전자가 2018년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 연결기준 매출 59조원, 영업이익 10조800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17조5700억원 대비 38.53%, 전년동기의 15조1500억원 대비 28.71% 감소했다. 이는 증권가 평균 전망치 13조3800억원보다 낮은 추시로 어닝쇼크 수준이라는 평이다.

 

단,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243조5100억원, 영업이익 58조8900원의 실적이 예상된다. 매출은 전년의 239조5800억원 대비 1.64%, 영업이익은 전년 53조6500억원 대비 9.77% 증가했다.

 

잠정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다.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先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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