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아버지 셰프, 성폭행 혐의로 피소..“식당서 상습적으로 당했다”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9/01/11 [15:25]

▲ 아이돌 아버지 셰프, 성폭행 혐의 피소 <사진출처=픽사베이>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유명 여성 아이돌가수 멤버의 아버지가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10일 경기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여성 아이돌가수 멤버의 아버지이자 식당을 운영하는 셰프 A씨가 직원 B씨를 성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A씨는 식당에서 직원으로 일하던 B씨에게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B씨 지난해 9월 검찰에 고소장을 접수했고, “상습적으로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와 가해자를 불러 조사를 마쳤다. 현재까지 성폭행과 관련해 뚜렷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양측의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이다”며 “통신 자료 등을 확보해 진술과 대조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성 아이돌가수 멤버의 아버지이자 식당을 운영하는 셰프 A씨는 방송에도 출연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이력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유명 아이돌의 이니셜을 거론하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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