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엄마민중당 ‘장자연 사건 철저조사, 범죄자 엄벌‘ 촉구

13번 똑같은 진술했는데 철저한 조사, 정당한 응징이 없는 사회가 정상인가?”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3/13 [11:24]

 

▲고 장자연. <사진출처=브레이크뉴스 DB>     ©브레이크뉴스

여성-엄마민중당 장지화 대표는 13일 논평을 통해 () 장자연 사건진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끝난 것은 없다.”, “사법당국은 처음부터 다시 철저한 진상조사와 그에 따른 책임자(범죄혐의자)를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장지화 대표는 () 장자연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10년이 되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장자연 사건에는 변함이 없다.”고 사법 당국을 비판했다.

 

장 대표는 () 장자연 씨가 사망 전 작성한 문건을 직접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동료배우 윤지오씨는 어제, 대검찰청 검찰과거사위원회에 출석해 누가 이 문건을 쓰게 했는지, 왜 장자연 언니에게 돌려주지 않았는지 진상조사단이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법당국의 철저한 재조사를 촉구했다.

 

그는 윤지오씨는 고() 장자연씨가 편지지에 쓴 가해자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이름이 한 페이지가 넘도록 나열되어 있었고, 그 중에는 유명한 영화감독, 국회의원, 언론사 관계자등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유명인들도 많았다고 이미 진술한 바 있다.”, “윤지오씨는 문건작성 경위를 진술할 것이냐는 기자들 질문에 지금까지 13번 다 그렇게 진술했고 오늘도 진술할 것이다는 뉴스에 절망한다고 말했다.

 

13번 똑같은 진술했는데 철저한 조사, 정당한 응징이 없는 사회가 정상인가?”언제까지 똑같은 진술을 반복해야하는가?

 

장지화 대표는 언제까지 똑같은 진술을 반복해야하는가?”되물으며배우를 꿈꾸던 한 여성의 꿈이 짓밟히고 성접대, 성폭력에 내몰려 결국 스스로 생을 마감했으나 그에 대한 철저한 조사나 마땅한 응징이 없는 사회가 정상인가?”라고 사법 당국의 맹성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 장자연 사건이)10년이 지났지만 유권무죄가 되지 않도록 사법당국은 처음부터 다시 철저한 진상조사와 그에 따른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 “다시는 고() 장자연씨와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법, 제도 개선도 시급하다.”고 입법부의 일하는 국회, 민생국회, 국민을 위한 국회가 되기를 촉구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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