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조언>삼겹살이 줄기세포로 화려한 변신

복부지방은 주사기로 추출하는데 30분 정도 소요된다

홍성재 박사 | 기사입력 2019/06/17 [16:39]

▲ 뱃살     ©브레이크뉴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육류로 닭고기와 돼지고기가 있다. 특히, 돼지고기 삼겹살은 중금속을 해독시킨다는 말이 있어 중국에서 황사가 오는 계절에 특히 더 인기다. 하지만 삼겹살이 체내 중금속을 해독시킨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근거가 없다. 이유야 어찌 되었던지 우리나라 사람들의 삼겹살 사랑은 엄청난 것임에 틀림없다.

 

한해 우리나라 전체 국민의 돼지고기 소비량은 약 895,900 톤이다. 이중 삼겹살이 무려 50%를 차지한다. 여기에 형편이 어려워 고기를 못 사먹는 사람, 채식주의자, 치아가 안 좋은 노인, 아직 고기를 먹기 힘든 어린 아이, 취향상 돼지고기를 싫어하는 사람 등을 고려하면 실제 연간 1인당 돼지고기 소비량은 90인분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실로 삼겹살 공화국이라 해도 무방할 수준이다. 삼겹살은 값이 폭등할 경우 금겹살이라 불리기도 한다.

 

삼겹살은 뭐니뭐니 해도 노릇노릇 바짝 익혀 상추와 깻잎 위에 풋고추, 마늘, 쌈장과 함께 싸서 시원한 소주 한잔과 곁들이면 그 순간만큼은 세상 부러울 게 없다.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삼겹살과 소주는 삶의 애환이 담겨 있고 시름을 달래주는 대표적인 먹거리이다. 그러나 너무 주체 없이 먹었다가는 삼겹살이 고스란이 본인의 뱃살에 쌓이게 되므로 주의를 요한다.

 

복부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다. 복부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만병의 근원이 되는 똥배가 유용하게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바로 줄기세포 시술이다.

 

줄기세포(stem cell)란 ‘모든 세포의 근원이 되는 줄기’라는 뜻으로 생물을 구성하는 세포들의 뿌리가 되는 세포를 말한다. 줄기세포는 같은 조직의 세포를 만들기도 하지만, 우리 몸의 모든 조직세포로 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만능세포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술이 가능한 줄기세포는 성체줄기세포(adult stem cell)다.

 

성체줄기세포를 추출하는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복부에 존재하는 잉여분의 지방을 뽑아내 순수 줄기세포를 분리하여 얻는다. 복부지방은 주사기로 추출하는데 30분 정도 소요된다. 추출한 지방은 줄기세포 전문기관에서 1,000,000개/ml 이상의 줄기세포를 분리 추출한다.

 

추출한 줄기세포를 음경에 주입하면 음경해면체 내피세포가 활성화 되어 발기력이 향상되고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등 진피 성분의 증가로 음경확대 효과가 있다. 또한 복부지방을 빼면 자연스레 뱃살이 줄어드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ygb88kr@naver.com


*필자/홍성재 박사

 

웅선의원 원장. 1990년 개원 이래 항산화제와 성장인자를 이용하여 탈모치료, 동안주사, 난치성질환 및 노화방지 퇴치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저서로 '진시황도 웃게할 100세 건강비법','탈모 14번이면 치료된다','탈모 11가지 약물로 탈출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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