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킹’, 박스오피스 1위 차지..칸 황금종려상 ‘기생충’ 천만 돌파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9/07/22 [09:28]

▲ ‘라이온 킹’-‘기생충’ <사진출처=해당 영화 포스터>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영화 <라이온 킹>이 <알라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토이 스토리4>, <기생충> 등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중이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1일 디즈니 라이브 <라이온 킹>은 68만 440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227만 5254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라이온 킹>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는 디즈니 라이브 <알라딘>(1094만 3431명)이, 3위는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749만 8322명)이, 4위는 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4>(328만 8118명)가, 5위는 송강호-이선균-조여정-최우식-박소담-장혜진 주연 <기생충>(1000만 249명)이 차지했다.

 

특히 한국영화 최초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은 개봉 53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뒤이어 <극장판 엉덩이 탐정: 화려한 사건 수첩>, <롱 샷>(24일 개봉), <사일런스>, <진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등이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라이온 킹>은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 쫓겨난 뒤, ‘날라’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스펙터클 대작이다.

<라이온 킹>은 IMAX, 4DX, 리얼 3D, 돌비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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