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0 정기 임원인사 162명 승진..CEO 후보군 강화

정민우 기자 | 기사입력 2020/01/21 [10:32]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삼성전자가 21일자로 2020년 임원과 Master, Fellow에 대한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부사장 14명, 전무 42명, 상무 88명, Fellow 3명, Master 15명 등 총 162명을 승진시켰다.

 

삼성전자는 경영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겸비한 젊은 리더들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미래 CEO 후보군을 두텁게 했다.

 

우선,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LED개발그룹장 최용훈 부사장은 디스플레이 개발 전문가로 Cinema LED, The Wall 등 차세대 TV 폼팩터 개발을 주도하며 TV 시장 리더십 공고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무선사업부 전략제품개발1팀장 최원준 부사장은 모바일 단말 및 칩세트 개발 전문가로 세계 최초 5G 단말 상용화, S10/Note10 적기 출시를 통해 기술 리더십 제고에 기여했다.

 

네트워크사업부 미주BM그룹장 김우준 부사장은 네트워크 사업 전문가로 미국 신규사업 진출 및 5G 상용 서비스 모델 발굴을 통한 통신 비즈니스 기반 강화했다.

 

메모리사업부 Flash PA팀장 송재혁 부사장은 공정 및 소자개발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V-Nand 세대 전환을 성공시키며 V-Nand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기흥/화성/평택단지 Foundry제조기술센터장 심상필 부사장은 DRAM, Flash, Logic 등 다양한 반도체 제품에 대한 소자 및 공정개발 전문가로 Foundry 제조기술 향상과 양산 경쟁력 극대화 주도했다.


Foundry사업부 PA2팀장 정기태 부사장 MRAM, PRAM 등 뉴메모리 분야 차세대 공정기술 전문가로 CIS 공정 개발 및 세계 최초 eMRAM 양산 등 Foundry 공정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생산기술연구소장 양장규 부사장은 반도체 설비 기술 전문가로 공정, Package, 계측 등 주요 설비 기술 고도화 및 요소기술 확보를 통해 반도체 미세공정 한계 극복에 기여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연령 및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와 역량을 보유한 인재들에 대해 발탁인사를 과감히 확대했고, 다양성 강화 차원에서 외국인, 여성 인력에 대한 승진 문호 확대 기조를 유지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회사의 기술력을 대표하는 연구개발 부문 최고 전문가로 Fellow 3명, Master 15명을 선임하며, 최고 기술회사 위상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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