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 의원, "3선 성공해 상임위원장 맡아 영일만대교 성사시킬 것"

"영일만대교 건설 위해 지난 6년간 80억원 반영하는 성과 거뒀다"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1/22 [23:23]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자유한국당 박명재 국회의원(포항남.울릉)은 22일 포항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3선에 도전해 포항의 숙원사업인 “영일만대교 건설을 해결하고 싶다"고 밝혔다.

 

▲ 자유한국당 박명재 국회의원(포항남·울릉)이 포항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C)오주호 기자

 

이날 박 의원은 "영일만대교 건설을 위해 지난 6년 동안 80억 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3선 의원에 당선되면 ‘기재위원장 또는 국토위원장이 되어 영일만 대교 건설을 반드시 성사시키고 싶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최근 불고 있는 TK지역 물갈이 논란에 대해서는 “취지는 공감하지만 공천관리위원회가 발족되면 그동안의 의정활동 등을 평가해 현명하게 진행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박 의원은 "재선거로 당선돼 국회의원을 6년 했는데 하다가 보니 할 일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시민들의 선택으로 3선 의원이 된다면, 경북 몫인 상임위원장이 돼 국토발전 축을 옮겨 동해안발전 기폭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치권에서 울릉군을 떼어 영양·영덕·울진·봉화 선거구를 묶는 조정안에 대해서는 "울릉 생활권이 포항에 있는데 말이 안 된다"며 "군수나 군의회 주민들이 원하지도 않는다"고 설명했다.

 

박명재 의원은 “현재 포항남.울릉에는 여러 후보들이 한국당 공천장을 두고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타 후보자에 비해 손색이 없고,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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