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타 에리카, 유부남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불륜 인정 “논란 죄송..반성 중”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01/23 [10:40]

▲ 카라타 에리카, 유부남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불륜 인정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불륜설을 인정했다. 불륜 상대는 지난해 3월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아사코>에서 호흡을 맞춘 일본의 유명 배우이자 유부남인 히가시데 마사히로. 이에 국내와 일본 소속사 측은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지난 22일 카라타 에리카의 소속사 후라무 측은 “소속사로서는 두 번 다시 이러한 일이 없도록, (카라타 에리카가) 모두의 신용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엄격히 지도하겠다”며 “향후 지조 편달을 잘 부탁드린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과의 뜻을 표했다.

 

이어 “카라타 에리카 본인은 경솔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자신의 나약함, 어리석음을 깊이 받아들리고 마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불륜 논란과 관련해 카라타 에리카의 한국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브레이크뉴스에 “카라타 에리카의 소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카라타 에리카는 현재 반성하며 뉘우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카라타 에리카 측은 “이 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은 가족분들과 팬분들 관계자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다시금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거듭 사과했다.

 

앞서 이날 오후 일본 주간문춘은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아내인 배우 안이 별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별거가 사실임을 인정한 상태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안은 앞서 지난 2013년 9월부터 2014년 3월까지 방송된 NHK 드라마 ‘잘 먹었습니다’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5년 결혼했다. 슬하에 3명의 아이가 있다.

 

안은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일본 유명 배우 와타나베 켄의 딸로, 그의 아버지 와타나베 켄 역시 과거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가장 파탄의 원인이 카라타 에리가로 지목돼 논란이 불거졌다. 주간문춘은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현재 불륜을 저질렀으며, 상대가 카라타 에리카라고 주장했다.

 

한편, 국내 휴대폰 광고와 나얼의 ‘기억의 빈자리‘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은 카라타 에리카는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모모족 카리카 역을 맡아 큰 관심을 모았다.

 

▲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     © 뉴시스


-다음은 카라타 에리카 불륜 논란 관련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 공식입장 전문.

 

먼저 카라타 에리카의 소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카라타 에리카는 현재 반성하며 뉘우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은 가족분들과 팬분들 관계자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금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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