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영탁 측, “음원 사재기 주장 사실 아냐..심려 끼쳐 깊이 사과”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03/26 [13:16]

▲ ‘미스터트롯’ 영탁 <사진출처=TV조선 페이스북>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2위인 ‘선’을 차지했던 가수 영탁 측이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전면 반박했다.

 

26일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음원 사재기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며 “규모가 작은 회사다 보니 가수 지원에 한계가 있었고 좋은 활동을 위해 주변에 조력을 구하며 여러 노력을 해왔으나, 그 과정에서 회사의 미숙함으로 영탁에게 어려움이 되지 않았는지 무거운 마음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영탁 측은 “현재 영탁은 새로운 매니지먼트 시스템에서 지원을 받으며 열심히 활동을 할 계획이다. 또한 원소속사 밀라그로도 애정과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며 “팬 여러분들께 심려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 이번 일을 계기로 회사 운영과 관련된 일들을 더 깊이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영탁 측은 “트롯을 사랑하는 분들과 가수 영탁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는 팬분들께 죄송한 말씀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한 매체는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한 가수가 음원 사재기와 불법 바이럴 마케팅을 시도했다고 보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영탁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누구보다 정직하게 열심히 음악을 해왔음을 주변 모든 방송 관계자들과 지인들이 보증한다”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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