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知人)이 안민(安民)이라...

사람을 볼줄 아는 것은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것...

민병홍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0/11/28 [12:21]

 

▲ 민병홍 칼럼니스트     ©브레이크뉴스

서경에 나오는 말입니다나라를 다스림(政治)에 있어서 이치에 어긋나거나 이치가 의심스럽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일과 사물을 파악하여 제대로 실천하여야 하며(격물치지:格物致知), 사람의 욕심이나 욕망을 잘 제어하여 백성의 역동성을 보호하기 위하여 사사로움을 이겨내어야 하며(승사=극기:勝私=克己) 이를 실천하는 근본은 사람을 제대로 아는 것(지인:知人)입니다.

 

나라를 통치(운영관리)하는 자의 인사는 국민의 정신적 물질적 으로 안정적 삶을 위하는 것으로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고 합니다모든 국민이 너무도 잘 알고 있고 백번 천번을 강조하여도 모자람이 없는 말입니다.

 

인사(人事)에서 지인(知人)을 하기 위하여 서경에서는 아홉 가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너그러우면서 엄정한 사람 (관이율자:寬而栗者)

부드러우면서 꼿꼿한 사람 (유이립자:柔而立者)

조심하면서 공손한 사람 (원이공자 :愿而恭者)

능력이 있음에도 공경할 줄 아는 사람 (난이경자:亂而敬者)

온순하면서 과단성을 가진 사람 (요이의자;擾而毅者)

곧으면서 온화한 사람 (직이온자:直而溫者)

서민적이면서 예리한 사람 (간이렴자;簡而廉者)

굳세면서 독실한 사람 (강이색자:剛而塞者)

힘이 세면서도 의리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강이의자:彊而義者)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인간의 본질적인 욕구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아홉가지를 충족하는 인간은 없습니다이중 두 세 개만 충족하여도 인사는 성공이라 할 수 있습니다허지만, 조건이 따릅니다통치(운영관리)자가 부족함을 보완하여 주는 것입니다.

 

지구상 최고의 성군으로 칭송을 받는 요임금이 말씀 하시기를 인사를 함에 있어 반드시 조심하고 조심하여야 할 것으로 공직에 없을 때는 조용히 눈치만 보며 때를 기다리다 감투를 쓰고 나서 인사권자의 말을 듣지 않고 마음대로 하거나 봉사를 권력을 악용하는 사람정언용위 (靜言庸違)한 사람 이라 하였습니다.

 

세상이 시끄럽습니다코로나 팬데믹으로 서민경제는 악화될데로 악화되어 국민은 고통을 참아가며 극복하기 위하여 온 힘을 쏟고 있는데도 오빌레스 오빌리쥬를 실천하여야 할 일부 의사들과 노동조합은 필요불가결을 무기로 정부를 압박하고, 언론과 정당은 자신들의 입맛을 맞추려 이전투구하고 있습니다.IMF를 극복하기 위해 돌반지 까지 쾌척했던 국민입니다태안 기름유출사고때 직장을 쉬어가면서 달려왔던 국민입니다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혼쾌히 성금을 쾌척했던 국민입니다코로나19로 잠도 주무시지 않고 과로에 시달리는 간호사와 의료진입니다그럼에도 국민이나 간호사님 의료진님들을 위한 정책이나 온정을 논하는 국회의원도 정당도 없는것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그래도 참을 수밖에 없는 것이 민초입니다.

 

대한민국은 세계 최강국으로 들어서는 길목에 서 있습니다그 안에 들어가느냐 들어가지 못하느냐 는 정치를 잘 하느냐 못하느냐 에 달려 있습니다젊은이들이 갈구하는 것, 그것은 제대로된 정치입니다필자는 제대로 된 정치를 구현 하기 위한 방편으로 정치 의정석을 이 땅에 뿌리내려야 돤다는 일념으로 고향에 내려와 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마음을 가다듬고 평온한 마음을 가지기 위함입니다그래서 그동안 칼럼의 붓을 잡지 않았지만 추미애윤석열 사태를 보면서 꼭 한마디는 하고 넘어가야 된다 생각하여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윤은 인사의 아홉가지 중 몇 가지를 충족하였을까?”

정언용위(靜言庸違)한 사람 인가?”를 대통령에게 묻고자 합니다.

 

추미애-윤석열 대립 사태는 대통령의 인사권, 법무부장관의 관리권, 검찰의 수사지휘권의 잘잘못을 따짐을 넘어 국민의 분열을 야기하고 있으며 정당은 수권의 야욕으로 악용하고 있으며 언론은 정론직필의 붓을 꺾고 있습니다.

 

국민은 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K 방역정책에 혼신의 힘을 다해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간호사님과 의료진들은 악전고투하고 있습니다기업은 세계시장을 점령하기 위하여 연구하고 개발하여 최강국으로 진입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하나로 뭉쳐지지 않으면 최강국? 진입 어렵습니다더 이상 국민이 분열하는 것을 중지 시켜야 합니다.국민도 편향적 판단으로 편 가르는 행동을 지양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Because an acquaintance is an Ahnmin..."

Knowing how to see people is making people comfortable.

-Min Byeong-hong columnist

 

This is a word from the Seokyeong. In order not to be contrary to reason or questionable reason in governing the country,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things and things and put them into practice properly (Gemulchiji:格物致知), and well control people's greed and desires to control the dynamics of the people. In order to protect, we must overcome personalities (Seungsa = self-denial: 勝私 = 克己), and the basis for practicing this is to know people properly (acquaintances: 知人).

 

The personnel who govern the country (operation and management) are for the people's mental and physical stability, and personnel are said to be all things. All the people know so well, and it is not enough to emphasize the number of times a hundred and a thousand.

 

In order to become acquaintances in human affairs, the Seokyeong requires nine things.

 

○ A generous and strict person (Kwan Yiulja: 寬而栗者)

○ A person who is soft and upright.

○ A person who is careful and polite (Confucius Won: 愿而恭者)

○ A person who knows how to honor even though he has the ability (difficulty person: 亂而敬者)

○ A person who is meek and decisive (Yoi chair; 擾而毅者)

○ Straight and gentle person (direct ion: 直而溫者)

○ People who are commonplace and keen (simplicity, 簡而廉者)

○ A strong and devout person (Kang Yi Saek: 剛而塞者)

○ It refers to a person who is strong and acts according to his loyalty (Kang Yi Chair: 彊而義者).

 

However, no human being can satisfy the nine because all human essential needs are different. Even if only two or three of these are met, greetings are a success. But, there are conditions. This is to compensate for the lack of a governor (operation manager).

 

The pay, praised as the best survivor on the planet, said that you must be careful and careful in greeting. “When you are not in public office, you must be careful and wait for the time. He said that he was a person who abused "Jeong Eon Yongwi (靜言庸違).

 

The world is noisy. Although the common people's economy deteriorated due to the corona pandemic, the people endured the pain and are putting all their efforts into overcoming it. In addition, the media and political parties are relocating to suit their tastes. They are the people who were comfortable with stone rings to overcome the IMF. They are the people who ran away from work during the Taean oil spill accident. If there are neighbors in need, they are people who are happy to donate money. I am a nurse and medical staff who do not sleep due to Corona 19 and suffer from overwork. Nevertheless, I cannot help but resent that there is no legislator or political party discussing policies and compassion for the public or nurses' medical staff. Still, it is folkcho that has no choice but to endure.

 

Korea is on the path to becoming the world's most powerful country. Whether or not you enter it depends on whether you are good at politics or not. What young people crave, it's "good politics." I come down to my hometown and write a book with the conviction that the political table should be rooted in this land as a way to realize “proper politics”. It is to clear up your mind and have a calm mind. So, I haven't caught the brush in the column so far, but I am writing this article because I think I must say a word while watching the events of Chu Miae and Yoon Seokyeol.

 

“How many of the nine greetings did Chu and Yoon meet?”

 

I would like to ask the President, “Is he a person who is Jeong Eon-Yong-wi?”

 

The confrontation between Miae Choo and Seok-Yeol Yoon is causing the division of the people beyond the misunderstanding of the president's personnel rights, the Minister of Justice’s management rights, and the prosecution’s authority to command the investigation. .

 

The people are cooperating with all their strength in the K quarantine policy to overcome the difficulties of life. Nurses and medical staff are struggling. Companies are doing their best to enter the strongest country by researching and developing to dominate the global market.

 

If the people are not united as one, is it the strongest country? It is difficult to enter. We must stop dividing the people anymore, and the people should also refrain from taking sides with biased judg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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