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APAN]‘손예진♥’ 현빈, 대상 수상..올해의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1/24 [10:22]

▲ ‘손예진♥’ 현빈, ‘2020 APAN STAR AWARDS’ 대상 수상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최근 배우 손예진과 공개 열애를 시작한 배우 현빈이 연인과 함께 출연한 ‘사랑의 불시착’으로 ‘2020 APAN STAR AWARDS’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0 APAN STAR AWARDS’ 영예의 대상의 주인공은 현빈(tvN ‘사랑의 불시착’)이었다. ‘2020 APAN STAR AWARDS’는 배우 중심의 시상식으로 연기력 지명도, 인기도, 호감도, 드라마 시청률 등 모든 심사 기준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배우들을 대상에 노미네이트 했으며 최종 심사 끝에 현빈이 대상을 거머쥐었다.

 

배우 김승우의 단독 MC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은 현빈이 쟁쟁한 동료 선후배 배우(공효진, 김희애, 김혜수, 박서준 등)들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또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열연을 펼쳤던 강하늘, 여자 최우수연기상은 드라마 ‘앨리스’를 통해 다양한 세대를 소화하며 완숙된 연기를 선보인 김희선이 차지했다. 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 에서 훈훈한 커플 연기를 선보였던 이상엽과 이민정이 연속극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통해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서예지가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고,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통해 미친 존재감을 과시했던 배우 박해준, 남자 우수연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의 이상이와 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의 심이영이 연속극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지난 한 해 동안 활발한 활동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배우 오정세 (‘스토브리그’,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영민 (‘사랑의 불시착, 부부의 세계), 김선영(‘사랑의 불시착’, ‘편의점 샛별이’)이 각각 남자 연기상과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또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신인상은 ‘18 어게인’의 이도현, ‘조선 로코-녹두전’의 장동윤,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전미도가 생애 첫 신인상을 수상했다.

 

‘2020 APAN STAR AWARDS' 초이스 올해의 드라마는 ‘웹툰의 히트와 함께 신선한 스토리 전개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게 돌아갔으며,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스포츠드라마를 탄탄하게 완성시킨 ‘스토브리그’의 신예작가 이신화 작가가 작가상을, 독보적인 연출로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만든 ‘동백꽃 필 무렵’의 차영훈 감독이 연출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한국의 미래와 시작을 알리는 웹드라마 상은 콕TV ‘일진에게 찍혔을 때’가 수상했고, 오래동안 배우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KBS2TV 단편 ‘그렇게 살다’가 단편 드라마상을 받았으며 베스트 매니저상은 VAST엔터테인먼트의 강건택 대표가 수상했다.

100% 팬들의 투표로 선정된 ‘아이돌 챔프 인기상’은 ‘싸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동화같은 로맨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던 김수현과 서예지에게 돌아갔다. ‘아이돌 챔프 OST상’은 ‘이태원 클라쓰’의 OST ‘sweet night’을 부른 방탄소년단 뷔가 차지했다.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 현빈과 분단 현실을 뛰어 넘어 사랑을 키운 연인을 연기하며 큰 인기를 모았던 손예진이 ‘KT Seezn 스타상’을 수상했다.

 

2020 APAN STAR AWARDS 주최 측인 손성민 집행위원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계속 연기되어 이쉬웠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번 시상식을 온텐트 방송으로 부족하지만 대중들에게 보여줄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참여해준 시수상자들과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20년 한 해동안 끊임없이 노력해준 배우들과 그 뒤에서 묵묵히 일해준 대중문화예술기획업(매니저) 종사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2021년 새해에도 모두 빛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화려한 수상 후보 중 수상의 영예를 안을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됐던 가운데 화려하게 막을 내린 ‘2020 APAN AWARDS’. 2020년 한 해 K-드라마를 빛낸 아티스트를 독려하고 치하하고자 했던 의미가 빛을 발했다.

 

-다음은 ‘2020 APAN STAR AWARDS' 수상자(작) 명단.

 

▲대상- 현빈(사랑의 불시착)

 

▲올해의 드라마상- '이태원 클라쓰'

 

▲남자 최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 강하늘(동백꽃 필 무렵)

 

▲여자 최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 김희선(앨리스)

 

▲남자 최우수연기상 연속극 부문- 이상엽(한 번 다녀왔습니다)

 

▲여자 최우수연기상 연속극 부문- 이민정(한 번 다녀왔습니다)

 

▲남자 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 박해준(부부의 세계)

 

▲여자 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 서예지(사이코지만 괜찮아)

 

▲남자 우수연기상 연속극 부문- 이상이(한 번 다녀왔습니다)

 

▲여자 우수연기상 연속극 부문- 심이영(찬란한 내 인생)

 

▲남자 연기상- 오정세(사이코지만 괜찮아, 스토브리그), 김영민(부부의 세계, 사랑의 불시착)

 

▲여자 연기상- 김선영(사랑의 불시착, 편의점 샛별이)

 

▲남자 인기상- 김수현(사이코지만 괜찮아)

 

▲여자 인기상- 서예지(사이코지만 괜찮아)

 

▲OST 인기상- 방탄소년단 뷔(이태원 클라쓰)

 

▲KT Seezn 스타상- 손예진(사랑의 불시착)

 

▲남자 신인상- 장동윤(조선로코-녹두전), 이도현(18어게인)

 

▲여자 신인상- 전미도(슬기로운 의사생활)

 

▲웹 드라마상- 콕TV 일진에게 찍혔을 때2

 

▲단편 드라마상- '그렇게 살다'

 

▲베스트 매니저상- VAST엔터테인먼트 대표 강건택

 

▲작가상- 이신화 작가(스토브리그)

 

▲연출상- 차영훈 PD(동백꽃 필 무렵)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Actor Son Ye-jin and actor Hyun-bin, who recently started a public relationship, received the honor of the “2020 APAN STAR AWARDS” Grand Prize for the “Crash Landing of Love” with a lover.

 

The main character of the ‘2020 APAN STAR AWARDS’ honorary award was Hyun-bin (tvN’s “Crash Landing on Love”). ‘2020 APAN STAR AWARDS’ is an actor-centered awards ceremony, and the actors who performed the most outstanding performance in all screening criteria such as acting popularity, popularity, affinity, and drama ratings were nominated for the grand prize, and Hyun Bin took the grand prize after the final screening.

 

At the awards ceremony held as the sole MC of actor Kim Seung-woo, the grand prize was awarded to the grand prize after fierce competition with fellow senior and junior actors (Gong Hyo-jin, Kim Hee-ae, Kim Hye-soo, Park Seo-jun, etc.).

 

In addition, the best male actor award in the mini-series category was won by Kang Haneul, who performed a hot role in the drama “When Camellia Blooms,” and the female best actor award was won by Kim Hee-seon, who digested various generations through the drama “Alice,” and showed a mature performance. Lee Sang-yeop and Lee Min-jung, who showed a warm couple acting in the drama “I've Goed Once,” won the Best Actor Award in the soap opera category.

 

Seo Ye-ji, who proved a broad spectrum of acting through the drama'Psycho, but it's okay', won the Women's Best Acting Award in the mini-series category, and actor Park Hae-jun, who showed off her crazy presence through the drama'Couple's World', and the Men's Best Acting Award trophy. Hugged Lee Sang-i from the drama "I've Goed Once" and Lee-Young Shim from the drama "My Brilliant Life" won the Best Actor Award in the soap opera category.

 

Actor Oh Jeong-se ('Stove League','Psycho's but it's okay'), Kim Young-min ('Crash Landing in Love, The Couple's World), Kim Sun-young ('Love 'Crash Landing' and'Convenience Store Morning Star') won the Male Acting Award and the Female Acting Award, respectively. In addition, the Rookie Awards that are expected to be more active in the future are Do-Hyun Lee of “18 Again”, Dong-yoon Jang of the “Roco-Nokdu Battle of Joseon”, and Mido Jeon of the “Sleek Doctor Life” won the first Rookie of the Year award.

 

'2020 APAN STAR AWARDS' Choice This year's drama returned to'Itaewon Class', a drama that caused a syndrome with a fresh story development along with the hit of'Webtoon', and'Stove League' that completed a sports drama with a structured story. A new artist, Lee Shin-hwa, won the Writer Award, and director Cha Young-hoon of'When Camellia Blooms', who created a high-quality drama with unrivaled directing, won the Directing Award.

 

In addition, the web drama award that announces the future and the beginning of Korea was awarded by Kok TV'When I was filmed by Iljin', and KBS2TV's short drama'Living That', which shows the new appearance of actors for a long time, received the Short Drama Award, and the Best Manager Award was VAST Entertainment. CEO Kang Gun-taek was awarded.

The “Idol Champ Popularity Award,” selected by 100% fans' vote, went to Kim Soo-hyun and Seo Ye-ji, who captured the attention by showing a fairy-tale romance in “It’s Psycho but It’s All Right.” The'Idol Champ OST Award' was won by BTS V, who sang the OST'sweet night' of'Itaewon Class'.

 

Son Ye-jin, who appeared in ‘Crash Landing on Love’ and played a lover who grew love beyond the reality of division with Hyun Bin, won the “KT Seezn Star Award”.

 

Executive Chairman Son Seong-min, the organizer of the 2020 APAN STAR AWARDS, said, “It was easy because it was continuously postponed due to the aftermath of Corona 19, but in a difficult environment, this awards ceremony is not enough with on-tent broadcasting, but I think it’s really fortunate that I can show it to the public.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 gratitude to the city winners and everyone who participated in the difficult environment. I want to applaud the actors who have worked tirelessly throughout 2020 and the people in the pop culture and arts planning industry (managers) who have worked silently behind them. I wish everyone a brilliant year in the new year of 2021.”

 

'2020 APAN AWARDS' ended splendidly with attention being paid attention to who will be the protagonist of the award-winning nominations. In 2020, the meaning of encouraging and congratulating artists who shined in K-Dramas shined.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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